[포토] '부러움 사는 명품 S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

링걸이자 DJ 박시현이 명품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현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레이싱모델 유다연은 "언니 너무 이쁜데요. 와우"라고 댓글을 달았다. 팬들도 "사랑스럽다" "부럽네요" "아름다운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현은 원챔피언십 링걸과 DJ시에나로 활동하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9201333324034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