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세방은 자회사 세방부산신항컨테이너데포를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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