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T, 중국 자동차용 필름 유통업체 자회사 편입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GRT는 중국의 자동차용 필름 유통업체인 광저우쟈니시무역유한공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예정일자는 다음달 20일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강음통리광전과학기술유한공사가 광저우쟈니시무역유한공사의 지분 95%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