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초교’ 복암리 유적 현장 답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문화재청과 전남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주관하는 ‘어린이문화유산창의학교’ 프로그램이 최근 빛가람동 라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사업은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라온초 3학년 학생들은 나주 복암리 고분군과 복암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답사하고, 옥 장신구 만들기와 역사 보드 게임 등을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