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시장 예상보다 많았다.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미국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304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은 1243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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