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웨이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시간외매매로 최대주주가 기존 코웨이홀딩스 외 6명에서 웅진씽크빅 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 변경 후 최대주주인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코웨이 지분은 32.17%(1709만67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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