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웅진씽크빅, 외인·기관 매도에 급락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웅진씽크빅이 급락했다.

5일 오후 3시14분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보다 9.48% 내린 3105억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55분 3065원까지 추락했고, 이후에는 3100원선에서 등락했다.

외국인과 기관 물량이 시장에 쏟아진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22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5000주, 16만500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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