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일까지 최대 50% 해외직구 선물세트 판매테일리스트 앱 이용시 1달러 할인 등 추가할인 진행 중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해외배송대행서비스 몰테일을 운영중인 코리아센터는 자사 간편해외직구 마켓 테일리스트에서 추석 기획전 ‘사랑받는 추석선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테일리스트 사이트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들을 카테고리별로 엄선해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알뜰소비를 지향하는 직구족과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스타벅스 기프트 세트, CHI헤어제품 패키지 등의 선물세트로 구성된 해외직구 상품들도 선보인다. 테일리스트 내에서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제품도 마련됐다. 올해 출시한 55인치 LG TV는 관부가세 배송비를 모두 포함해 700달러에 판매 중이다.테일리스트 앱을 통해 주문시에는 1달러 할인, 농협카드 결제시 5달러 즉시할인 등 추가할인도 제공한다. 테일리스트는 9월 15일까지 출석일수별로 최대 7달러까지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