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쎄노텍, 'LG맨' 허명구 합류 기대감 11%↑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쎄노텍이 11% 가까이 오르고 있다. 허명구 LG이노텍 전무를 신규 대표로 선임, 이승호·허명구 각자대표 체제로 가기로 한 소식이 시세 상승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쎄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10.83%) 오른 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쎄노텍은 전 거래일인 지난 3일 장 종료 후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허명구 LG이노텍 전무를 신규 대표로 선임, 이승호·허명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