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 '물의 가치, 문화 소통'…'그랑블루 페스티벌' 성료

이해선 코웨이 대표(오른쪽 일곱 번째)가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렸다. 코웨이가 후원하는 물 문화예술축제다.물과 관련한 영화 상영 및 마을벽화 그리기, 바다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바다 안팎의 쓰레기 수거 및 서핑보드를 활용한 플래시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앞으로도 물의 가치를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적 소통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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