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제1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결선 진출자들이 대회를 앞두고 와인 테이스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희수, 노종호, 주재민, 조현철, 박민욱 소믈리에)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2년째 맞았다. (사진 제공=소펙사 코리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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