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신태용호, 결전의 땅 니즈니에 입성…오늘 공식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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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이 스웨덴과 첫 경기를 하는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입성했다.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트리그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표 선수단은 이날 오후 훈련 없이 니즈니노브고로드 크렘린 인근의 쿨리빈 파크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다. 17일에는 경기가 열리는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과 기자회견을 한다.대표팀은 지난 12일부터 16일 오전까지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했다.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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