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늘기자
▲22일 오전 8시30분 서울 중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운구차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하늘 기자)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22일 오전 8시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화장장으로 떠나는 운구차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구본무 회장은 지난 20일 오전 9시 52분 병환으로 별세했다. LG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3일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렀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