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홀딩스, 자회사 대륜E&S가 40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 대륜E&S가 별내에너지에 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륜E&S 자기자본의 18.65% 규모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7월24일까지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