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편식]바로 먹는 찹스테이크…채소도 듬뿍

미니스톱의 '미니포차 찹스테이크'…3900원에 스테이크와 채소, 감자튀김에 한꺼번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배는 고픈데 요리하기 싫을 때, 혼자 맥주를 즐기며 간단한 안주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저렴한 가격에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찹스테이크가 나왔다. 미니스톱이 3600원에 내놓은 '미니포차 찹스테이크'다.이 제품은 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찹스테이크와 모둠 감자튀김이 들어있어 집에서도 선술집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든 간편식 안주다. 찹스테이크는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파, 파프리카 등 야채를 넣고 볶은 요리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다.두툼한 큐브형 스테이크와 다양한 야채, 펍스, 웨지 감자튀김으로 구성돼 있다.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아 맥주뿐 아니라 와인과도 곁들여 먹기 좋다.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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