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낙연 총리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 없는 것이 민주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기념식에서 사회자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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