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랑구, 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배나무 분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선생님 이름표 예쁘게 묶어주세요!”17일 오전 진행된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배나무 분양 행사’에서 중랑구청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선생님이 배나무에 이름표를 묶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배나무 분양 행사’는 17일 오전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원아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나무를 배정하고 직접 이름표를 다는 것으로 꾸며졌다. 배나무 225주가 분양 대상이며, 이후 10월 달까지 배 수확하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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