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이 오픈 5일 만에 일매출 200유로(약 27만원)를 달성했다.2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오픈 하자마자 끊이지 않는 손님으로 200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배우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축배를 들기 위해 박서준이 한국서 가져온 와인을 뜯으며 저녁 만찬을 즐겼다.하지만 이날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몰려드는 손님과 밀린 주문 탓에 홀과 주방은 의사소통에 혼선을 겪었고 음식이 나가지 않거나 손님이 가버리는 등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한편, 윤식당은 영업 첫날 80유로, 둘 째날 120유로, 셋 째날 155유로의 매상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방송은 매출 200유로를 넘기며 새로운 매출의 역사를 씀과 동시에 최고 시청률 19.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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