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017년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2일 밝혔다.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는 없다"면서 "케이블 업계의 동향 등을 살피면서 결정해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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