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산자락길
완주 후에는 미동초등학교의 풍물패와 서대문구 라인댄스시범단의 신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경품추첨에서는 강북삼성병원과 서대문구체육회 후원으로 건강검진권과 자전거 등을 증정한다.참여 희망 구민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330-193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한데, 21일 오전 8시까지 안산벚꽃마당으로 가면 된다.서대문구는 안산 자락길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으로 만들었으며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바닥을 평평한 목재데크나 친환경 마사토, 굵은 모래 등으로 조성했다.순환형이어 접근성과 전망이 뛰어나고 메타세쿼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즐길 수 있다.안산(鞍山) 자락길은 지난해와 올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4월의 걷기여행길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걷기여행길 ▲인근 영천시장과 연계한 주전부리 여행지로 잇달아 선정되고 '2017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