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윤아정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 '욕망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아정이 실제 나이를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윤아정은 "제가 실은 81년생이다. 처음 프로필상 올라 갔을 때 83년으로 등록이 돼 있었다"라며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정은 단아한 모습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이를 본 윤아정의 팬들은 "언니여신", "아름답다" 등 칭찬을 연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