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광림디앤씨 43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세계건설은 광림디앤씨에 대한 43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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