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NH농협카드는 대명 오션월드·웅진 플레이도시·원마운트 등 전국 23개 워터파크에서 입장권 현장결제 시 최대 40%까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송파)에서는 입장권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또 현재 4대 면세점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스닷컴 최대 15% 할인쿠폰, 익스피디아 호텔예약 할인쿠폰 등도 준다. 해외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제주항공 국제선에 대해 최대 4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결제 시 최대 13% 즉시 할인해주는 등 해외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체크카드 이용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24일부터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이벤트 응모 후 바캉스 테마(숙박·교통·주유)업종에서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커피 1잔이 100%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이달 말까지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즉시 할인 및 2~6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거리 여행 전 차량정비를 하는 고객을 위해서 엔진오일·에어컨필터·가스충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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