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17일 '바다의 날' 휴장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일본 증시가 17일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해양 국가인 일본은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고 일본의 번영을 기원한다'는 취지로 1995년부터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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