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가 인사청문 보고서를 17일까지 채택하지 않으면 오는 18일 강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방침이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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