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피부 나이 21세..피부결·탄력·광채·기미·주름 완벽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씨스타 효린이 동안 피부를 뽐냈다.효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관리를 하며 살아야 한다. 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효린이 올린 사진 속엔 피부 나이가 공개되어 있다. 1991년생인 효린은 자신의 나이보다 6년이나 젊은 피부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 피부결, 탄력, 광채, 기미, 주름의 평가가 모두 본인의 나이보다 젊게 나타났다.한편 씨스타는 지난 5월 31일 마지막 앨범 '론리(LONELY)'를 발매한 바 있다.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