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패션그룹형지 등이 63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형지엘리트는 최대주주인 패션그룹형지가 45만4627주, 회사 임원인 임재용씨와 이범구씨가 9만744주씩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기존 41.87%에서 43.87%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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