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보습ㆍ손상 개선' 키엘,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 출시

알로에 베라 성분도 함유…피부 속 수분 함유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키엘은 신제품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수작업으로 채집한 칼렌듈라 꽃잎 150장을 담아 만든 제품으로, 젤 타입의 워시-오프 마스크다. 즉각적인 집중 보습 효과와 적극적인 피부 손상 개선 효과가 있다.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돼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높여준다. 사용법은 세안 후 얼굴 전체에 도포한 뒤 5분 후 씻어내면 된다. 파라벤, 인공색소 및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100㎖) 가격은 5만8000원대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는 소진 시까지 마스크 전용 스파츌라를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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