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한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파주=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3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2)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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