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남원 감독, '어두운 낯빛'

[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22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과의 2016-20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승제) 3차전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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