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구속 후 네번째 조사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구속)이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지원을 받는 대가로 최순실(61·구속기소)씨 일가에 430억원대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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