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주민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자 22일 운암도서관 1층 로비에서 '빨간머리 앤' 기획 전시가 한창인 가운데 광주예고 학생들이 빨간머리 앤 빅 북에 사용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빨강머리 앤' 기획전은 오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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