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화물차 전용 내비 '아이나비 MX 화물향' 출시.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팅크웨어는 화물차 전용 메뉴를 업데이트 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엠엑스(MX) 화물향'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나비 MX 화물향은 도로주행에 있어 제약이 많은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했다. 차고, 중량 등을 적용한 화물전용 탐색과 차량 후방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영상 캡쳐 등이 가능한 화물 전용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다. 아이나비 MX 화물향은 기업간 거래(B2B) 전용 내비게이션이다. 화물차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8인치 화면을 제공한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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