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티게임즈는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신밧드인베스트먼트(지분율 12.08%)가 최대주주에 오른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 이대형 이사(9.04%), 김현수 대표(3.03%) 등은 특수관계인 지위를 유지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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