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93억 채무 인수 결정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삼호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의안 결의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예상손실액의 20%인 193억8600만원을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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