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17년 임원인사…황현식 PS본부장 부사장 승진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G유플러스는 1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LG유플러스는 황현식 PS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형일 CRO 정책협력 담당과 김훈 NW본부 NW운영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이밖에 곽근훈(PS본부 호남영업담당), 정용일(PS본부 홈영업담당), 손종우(BS본부 이비즈사업담당), 최창국(FC본부 기반서비스 담당), 송대원(FC본부 지능디바이스 개발팀장), 김대희(NW본부 액세스 기술담당), 강호석(빅데이터센터장) 등 7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질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고 고객 중심의 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영업,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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