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이란 해양 플랜트 공사 수주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발주처와 기술사양 및 계약관련 사항에 대해 지난 10월말경 현지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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