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8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을 14일 밤에 볼 수 있게 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이다. 이번 ‘슈퍼문’을 놓치면 2034년 11월25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진출처=EPA)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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