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 리스크에 코스피 1958.38 마감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미국 대선 결과를 앞둔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전일 대비 45.00p(2.25%) 하락한 1958.38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14.50원 오른 1,149.50원에 마감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