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쯤 뉴욕 맨해튼의 공립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중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투표용지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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