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홍순만 코레일 사장(왼쪽 세번째)이 7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성과연봉제 관련 장기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교섭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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