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3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건설은 28일 사우디 아람코(ARAMCO)와 8331억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4.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26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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