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단풍길 걷기
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독서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등 푸짐한 상품을 마련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행사장과 걷기코스별로 펼쳐지는 예술 공연과 길거리 공연 등으로 건강도 챙기고 심신의 휴식도 누릴 수 있다.구는 전 주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22개 동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눠 양재천과 한강 강변 오솔길 등에서 매주 1회씩 ‘건강걷기 교실’을 진행, 건강한 강남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남구에서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도록 구민 걷기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걷기운동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가에도 탁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걷기운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대회 참가 신청은 강남구 걷기협회 홈페이지(www.gangnamwalking.co.kr)를 통한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