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접근성, 인프라, 배후수요 3박자 고루 갖춘 미사강변도시,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등 각종 편의시설 예정돼 미래가치도 ‘맑음’
하남 미사 롯데캐슬 스타
서울 접근성, 생활편의성, 배후수요 등 오피스텔 투자의 성공공식을 고루 갖춘 미사강변도시 오피스텔이 투자수요자 뿐 아니라 실수요자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 인프라, 미래가치, 배후수요까지… 미사강변도시 오피스텔 인기 ‘뜨거워’미사강변도시는 한달 간 300만 여명이 다녀간 ‘스타필드 하남’ 및 2018년까지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등이 잇달아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편의성 및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차량 20분거리로 분당보다 빠르게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 우량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이외에 엔지니어링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하남지식산업센터 등이 예정돼 있고 ‘스타필드 하남’ 이 지난 9월 오픈하면서 총 약 8만명 이상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오피스텔 시장도 호조세다. 지난 4월 미사강변도시 오피스텔로는 첫 번째로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총 727실이 100% 분양율을 달성했다. 뒤이어 중심상업용지 10-1블록에 공급된 ‘미사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322실도 분양한지 약 두달 만에 완판됐다. ■ 미사역 150m 초역세권 오피스텔, ‘하남미사 롯데캐슬 스타’ 오는 11월 분양롯데건설은 오는 11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11-2블록에 ‘하남미사 롯데캐슬 스타’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로 2분(약 150m) 거리다. 특히 서울 강일동과 하남 미사 구간을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개통 시 강남 등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단지 아파트를 능가하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 되어 있어 입주자들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전용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바이크스테이션(자전거보관소), 라운지카페, 게스트룸과 멀티 엔터테인먼트 라운지 등 특색 있는 부대시설이 마련 될 예정이다. 더불어 LG IoT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라이프를 선호하는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52실, 지상 4층~지상 29층에는 오피스텔이 A~C존으로 나뉘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84㎡, 총 984실 규모다.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422-9에서 오는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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