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전거 타기
아울러 참여자들은 자전거 이용 안전 운행 캠페인과 도로점검도 점검할 예정이다. 자전거 운행 시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안전 규칙들은 다시한번 익히고 이용자들이 직접 자전거도로 및 관련 시설물을 점검해 불편함과 안전사항들을 꼼꼼히 둘러볼 계획이다.그동안 송파구는 선도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신설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좀 더 안전하게 자전거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 운행 캠페인은 물론 무료 수리와 정비교육, 자전거도로 일제조사 등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지역내 자전거도(128.44Km) 일제히 조사해 도로파손과 안전표지판, 안전시설물 확충이 필요한 부분을 철저히 살폈다.또 지난 6월 서울시 중 최대 규모로 ‘잠실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를 이전 오픈하고 27개동 ‘이동 수리센터’에도 인력을 충원하는 등 누구나 부담 없고 신속하게 자전거를 수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원절약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송파를 위해 앞으로도 자전거도로의 안전검점을 물론 지속적인 캠페인과 편리한 수리센터 이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행사 당일 26일 현장에서도 신청 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