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타임지의 낸시 깁스 편집장과 함께 대담을 하고 있다. 이방카는 이날 "아버지가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결과를 받아들일 것으로 믿는다"면서 "아버지는 항상 올바른 일을 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날 열린 3차 TV토론회에서 대선 패배시 승복하지 않을 것을 시사해 파란을 예고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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