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19일 오후 현대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을 선보이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을 방문, 김성 장흥군수 안내로 국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란 주제로 지난 달 29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33일간 펼쳐진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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