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향군인회, 동원훈련장 장병 위문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 재향군인회장(회장 박영봉) 및 임원들은 지난 17일 완주 동원훈련장을 방문하여 훈련중인 김제대대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여 사기를 진작시켰다박영봉 회장은 북한의 미사일발사와 5차 핵실험으로 국가가 위협받고 있으며 국가안보를 위한 사드배치 등을 가지고 국론분열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국민들의 국론이 한마음 되고 국군은 물샐틈없이 완벽한 경계태세와 적 도살시 즉각 응징으로 적을 무력화 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다해주시기 당부했다.김제시 재향군인은 안보관련행사 및 추모행사 그리고 영·호남 행사 등 시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 설 뿐 아니라 지역경제 살리기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나아가고 있다.김정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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