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경기과학기술대전 포스터
데니스 홍은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인자동차 '브라이언'과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개발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로 박람회 주제에 맞춰 강연을 펼친다. 또 36세 나이에 팀장에서 상무로 파격 승진한 김태원 구글 상무도 강연자로 나선다. 부대행사로는 '경기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공모전은 도내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날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1차 평가를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 3팀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600만원 규모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공모전과 연계해 '스타트업 성공 노하우'라는 주제로 황성재 ㈜퓨쳐플레이 이사의 강연도 열린다. 이 외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8개 R&D(연구개발) 사업단이 참가해 R&D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R&D 성과발표 및 포럼 ▲유공자 표창 ▲IICC 기술파트너링 포럼 등 도내 과학기술인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엄진섭 도 과학기술과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맡는 경기과학기술대전은 단순히 R&D 성과전시를 넘어 과학기술인들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과 기술교류가 이뤄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