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한 아이티 담 마조르에 10일(현지시간) 지붕이 날아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집 구조물이 덩그러니 자리 잡고 있다. (사진출처=AP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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